SG&G는 이날 3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재정비촉진지역인 서울 삼성동의 빈민가정 사십여 세대에 1만여장의 연탄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를 총괄한 정종덕 상무는 “기업 사회환원이라고 하면 다들 대기업들이나 하는 거창한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 같다”며 “우리 회사는 수십억씩 기부할 여건은 안되지만, 정성과 뜻만 있다면 직접 몸으로 뛰며 얼마든지 이웃을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SG&G는 매월 1회씩 직원들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노숙자에게 방한용품 나누어주기’, ‘벽지소재 복지시설에 의류품 보내주기 행사’ 등을 기획해 꾸준히 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지난 11월27일에는 1997년부터 꾸준히 행한 나눔활동을 인정받아 이의범 회장이 세종대왕나눔봉사대상에서 ‘대한적십자사총재상’과 최고영예인 ‘대한국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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