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 CGV, 관객수 감소 여파…4%대↓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CJ CGV 가 극장 관객수 감소로 실적 둔화가 예상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약세다.

16일 오전 9시43분 현재 CJ CGV는 전일대비 1900원(4.13%) 내린 4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째 내림세로 매도 창구 상위에는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올해 10월(-12%), 11월(-16%), 12월(-4%)에 관객 수가 감소했고, 내년 1월과 2월에도 극장 관객이 늘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4분기에는 전통적으로 비용이 많이 늘어나는 기간이어서 올해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56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6만8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낮췄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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