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삼환기업 이 사옥 매각에 따른 유동성 확보 기대감으로 상한가로 치솟았다.
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삼환기업은 전일 대비 495원(14.95%) 상승한 3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회사인
까뮤이앤씨
까뮤이앤씨
01370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530
전일대비
4
등락률
-0.26%
거래량
24,460
전일가
1,534
2024.05.14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e공시 눈에 띄네]한미약품 "美 FDA 자문위, '포지오타닙' 허가에 부정적 의견 내놔" 등까뮤이앤씨, 499억 규모 김포 물류센터 PC공사 수주
close
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삼환기업은 지난달 29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의 본관사옥을 농협은행에 1370억5200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