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가 2040선 보합권에서 혼조세다. 외국인이 '사자'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수급을 리드할 만큼 적극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주요 투자주체들의 움직임이 소극적인 상황이어서 낙폭 역시 제한적이다.
29일 오전 10시3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0.06포인트(0.0%) 오른 2045.83을 기록 중이다.간밤 유럽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퍼지면서 독일증시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시하는 등 주요국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증시는 추수감사절로 휴장했다.
이날 코스피는 2044.85로 소폭 하락 출발한 후 장 중 상승전환과 하락반전을 거듭하며 혼조세다.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1억원, 288억원 매도 우위를, 외국인은 524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493억원 매수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