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단 리콜에 대해서는 "미국 등 해외에서는 리콜이 고객서비스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를 판단하는 기준"이라며 "일정 기간 출고한 차를 받아 점검해주고, 하자가 있는 부분을 위해 교체 줌으로써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자동차 연비표시 기준 측정 방식에 차이가 있어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과 방식을 계속 토의하고 있다"며 "앞으로 연비는 나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밖에 최근 환율변동과 관련된 질문에는 "현대기아차는 해외생산 비중이 60%가 넘어, 환헤지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답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0대 그룹의 연간 투자규모는 154조7000억원에 달해 작년(138조2000억원)보다 12%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4월 초 30대그룹 사장단과 윤상직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밝혀진 투자계획(148조8000억원)보다 4%(5조9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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