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희 연구원은 "견실한 가입자 성장과 홈쇼핑송출수수료수익의 확대가 전망된다"며 "적정주가 3만7000원은 내년 예상 EPS 2034원에 적정 PER 18.2배를 반영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OTS를 위주로 성장하는 가입단자는 월 약3만개, 연간 약40만개 정도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올 들어 산업 내 경쟁구도에 변화가 생겨 전망치를 수정했으나 견실한 가입자 성장 전망에는 변함이 없다"고 내다봤다.
또 그는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홈쇼핑송출수수료 수익은 2013년과 2014년 각각 25% 가량 확대될 전망"이라며 "기존의 과도한 전망치를 현실화했으나 이 역시도 양호한 성장"이라고 분석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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