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기아자동차는 25일 "중국 공장은 내년 상반기 내 가동이 시작될 것"라고 밝혔다.
박한우
기아
기아
0002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22,7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82%
거래량
1,278,973
전일가
121,700
2024.06.14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산업부·코트라, K-방산 G2G 수출 기업간담회 개최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2760선 탈환[이주의 관.종]기아, 신고가 엔진 예열 중…"수익성으로 승부한다"
close
재경본부장은 이날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초 4월 계획이었으나 중국 정부의 승인 등 행정절차가 있어 상반기 내 가동될 것으로 본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신차는 내년 하반기 들어 나오며 중국 공장이 내년 판매신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