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양국간 교역 확대를 위한 무역 관련 규제 간소화 및 정보 공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술표준 분야 협력 확대 등을 제안했다. 또 우리나라가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산업화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우디 정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주바일 등 산업단지 개발을 지원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윤 장관은 K.A.CARE(King Abdullah City for Atomic and Renewable Energy) 이사회의 위원인 알-라비아 장관과 신재생에너지 및 원전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