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은 오는 2016년부터 미국에서 제품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고, 계약 규모는 기술료를 포함해 시판 후 5년간 약 3000억원 규모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정부가 본 계약 체결을 발표한 만큼, 국내 허가가 임박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이 추가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추가 계약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일 복지부는 2900억원 규모의 대웅제약 보톡스 시밀러의 수출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는 대웅제약 지난해 매출의 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에볼루스는 보톡스 개발자 출신들이 나와 만든 바이오 벤처기업”이라고 밝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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