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티웨이항공이 올 3분기에 영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 나갈 전망이다.
30일 티웨이항공측은 3분기 성수기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누적 실적 전망치가 매출 약 1300억원, 영업이익 약 70억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을 감안할 때 올해를 취항 3년만에 흑자전환의 원년의 해로 가져간다는 목표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유상증자 결정 발표를 했으며 신규 노선 취항 및 신규 항공기 도입을 계획 중이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티웨이홀딩스가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