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표 연구원은 “스마트폰용 필름 매출의 증가로 3·4분기 매출액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6% 성장한 643억원을 달성해 이전 실적 추정치인 620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분석했다.또한 4분기에도 태블릿PC 신제품 출시에 따라 관련 매출이 증가하면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9% 증가한 676억, 영업이익은 230.3% 증가한 135억원으로 예상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소재의 안정적인 성장 속에 연간 매출액 2128억원과 영업이익 397억원을 기록해 전년도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성장성을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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