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은 기아차 최초의 후륜구동 플래그쉽 세단으로, 내년 미국시장에는 K900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아차는 K900을 2014 슈퍼볼에도 광고할 예정이다.앞서 올 4분기에는 신형 소울을, 내년 1분기에는 옵티마와 스포티지의 새로운 모델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제네시스와 에쿠스가 미국시장에 출시되면서 현대의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상승했음을 고려할 때 K9 미국출시는 후광효과를 발생시킬 것"이라며 "이는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 개선을 지속시킬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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