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대표적인 환경오염 유발산업으로 꼽히는 시멘트업계가 친환경 사업을 강조하고 나섰다. 친환경 시멘트 개발은 물론 탄소경영보고서 발간, 친환경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의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건설경기 불황으로 시멘트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친환경산업으로 사업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다.
9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아세아아세아0020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66,500전일대비1,500등락률+0.57%거래량2,166전일가265,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e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 4일[e공시 눈에 띄네]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가치사슬 강화(오전 종합)close
는 최근 카본 풋프린트 서울 2013 전시회(Carbon Footprint Seoul 2013)에 저탄소·친환경 시멘트인 ‘에코멘트’를 예술 작품화해 참여했다. 원통 모양의 13개 구조물을 활용해 벤치(bench)를 의미하는 점자를 표현한 이 작품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에서의 ‘쉼’과 ‘힐링’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 회사는 또 2007년도부터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배출량을 정부에 보고하고 있다. 지난해 아세아시멘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91만5231t이었다. 이는 2011년도 대비 1% 정도 감소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