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가 오후 들어 오름폭을 확대, 1960선 안착을 시도 중이다.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동반 매수세를 나타내며 이날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엔·달러 환율 100엔대 돌파에도 불구하고 미국 자동차 판매 증가 소식과 현대차 파업 종료 소식이 매수심리를 자극하며 운송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에 지수 오름폭은 제한되는 모습이다.6일 오후 1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7.84포인트(0.40%) 오른 1959.49를 기록 중이다.
현재 외국인은 2688억원어치를 사들이며 11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60억원, 902억원 매도 물량을 출회 중이다. 프로그램으로는 1051억원 매수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