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별도기준) 317%증가, 영업이익은 370% 늘었다. 드라마 제작매출 증가와 ‘무자식상팔자(JTBC)’, ‘구가의서(MBC)’의 흥행에 따른 부가수익의 창출이 큰 몫을 했다. 삼화네트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작품의 추가 판권수익의 확보와 공연예술 관련 신규사업매출 등도 수익에 역할을 했다. 지금까지 삼화네트웍스 상반기 최대 실적은 2008년도에 매출액 175억원, 영업이익 15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 이었다. 삼화네트웍스는 이미 지난 1분기에 흑전전환으로 턴어라운드(영업이익 : 18억원)를 해 올해 실적 기대감을 높혀왔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매출로 계상되지 않은 <구가의 서> 해외판권매출, <결혼의 여신> 제작 및 부가판권매출, 결혼의 여신 후속작품(예정) 매출 등으로 올해는 삼화네트웍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 기대감을 더욱 높혔다. 삼화네트웍스 역대 최대 매출은 2008년도 280억원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