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78포인트(0.47%) 오른 1878.94를 기록 중이다. 개장 초 11포인트 넘게 상승하며 1880선을 회복했으나 이내 상승폭이 줄었다. 외국인이 홀로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10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24억원, 기관은 66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84억7700만원 규모의 매도 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다. 의료정밀(1.6%)과 운송장비(1.44%)가 1%가 넘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통신업(0.92%), 화학(0.79%) 등이 강세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한가 3종목을 포함해 454종목이 강세를, 하한가 없이 243종목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74종목은 보합세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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