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캠페인에는 올해 TV 광고에 등장했던 삼각김밥과 햄버거가 다시 나와 '빠른 소화엔 활명수'라는 메시지를 이어간다. 어떤 음식이든 활명수를 만나면 빨리 소화된다는 의미로, 음식 위에 까스활명수-큐의 기포가 모여 만들어진 천사링을 얹어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이번 캠페인은 서울 시내 버스정류장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 명동·상암·용산 등 9개관 터치스크린, 청담·왕십리·여의도 등 24개 상영관 내 스크린X 광고를 통해 진행된다.
터치스크린 광고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쌍방향) 형태로 음식이 점차 커지면서 모니터를 꽉 채울 때 화면을 만지면 활~ 하는 소리와 함께 활명수 병에서 기포가 올라온다. 스크린X는 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 멀티 프로젝션' 기술을 의미하는데, 프레임을 스크린에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영관 공간 전체로 확장해준다. 까스활명수-큐의 물줄기가 상영관을 감싸는 식으로 이뤄진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가 116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이유는 항상 소비자와 공감하며 소통해왔던 것이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품만이 가진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재미있고 독창적인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