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STX가 지분을 보유 중인 STX조선해양, STX중공업, STX엔진도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STX조선해양은 이날 채권금융기관과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약정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STX팬오션은 현재 기업회생절차가 개시돼 진행중이다. STX 측은 "그룹 차원에서 경영정상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공시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전했다.
김유리 기자 yr6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