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전날 1900선을 넘어선 코스피가 주요 투자주체들의 관망 속에 보합권 공방을 벌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21포인트(0.06%) 오른 1905.36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가 엇갈린 기업실적와 경제지표 흐름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 역시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1904.07로 소폭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저가를 1901선으로 제한한 후 반등을 시도 중이다.
현대 개인은 55억원 매도 우위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억원, 4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는 등 주요 투자주체들은 극도의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86억원 매도 물량이 출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