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 스몰캡 팀장은 "전날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규모 발전사업자의 ESS 설치를 의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ESS는 전력사용의 효율화를 위한 가장 진보된 수단이기 때문에 정책적인 지원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ESS의 기본 구성요건인 리튬이온전지, 배터리 관리시스템(BMS), 전력조절 시스템(PCS) 등의 제조기반이 갖춰져 있다"고 덧붙였다.현재 포스코 ICT는 전력조절 시스템 기술로 ESS를 구성, 스마트그리드를 운영할 수 있다. 상아프론테크는 삼성SDI에 ESS와 전기차 배터리용 전해액 누수방지용 가스킷(GASKET)과 인슐레이터(INSULATOR) 등을 공급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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