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씨는 올해 초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했다. 이전에도 방학 때마다 한국에 들어와 계열사를 순환하며 경영 수업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CJ관계자는 "아직까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본격적인 경영 승계로 보기는 어렵다"며 "경영 수업을 받는 것의 일환으로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회장의 장녀 경후 씨도 현재 계열사 대리로 근무 중이다. 선호 씨와 같은 컬럼비아 대학을 졸업한 경후 씨는 지난해 초 CJ에듀케이션즈 마케팅 담당 대리로 입사해 현재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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