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름 선수는 개인도로, 포인트, 개인추발 3㎞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5관왕에 올랐다. 이 밖에도 김원경 선수는 경륜에서 금메달과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이채경 선수는 개인도로와 스크래치에서 은메달과 제외경기에서 동메달을, 이은희 선수는 책임선두에서 동메달을, 이주희 선수는 포인트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삼양사는 서울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앞두고 당시 비인기 스포츠 종목을 활성화시키자는 분위기와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1986년 사이클팀을 창단했다. 이후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실업팀으로 27년의 역사를 지키고 있다. 올해는 가평대회 종합우승을 시작으로 나주대회, 인천대회에 이어 이번 양양대회 종합우승까지 전국대회 4회 종합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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