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결과는 히알루론산(HA) 성분의 필러가 대부분을 차지했던 국내 필러 시장에서 안전성과 지속성을 개선한 새로운 PCL(Poly-caprolactone)성분의 특장점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유효하게 작용한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JW중외제약은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국내 필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국내에 출시된 필러 제품 중 단일 품목이 출시 5개월만에 월매출 5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발매 1년만에 매출 100억원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란쎄는 미국 FDA와 유럽 CE가 인증한 의료용 고분자 물질인 PCL성분을 젤 상태로 주사기에 담은 필러 제품으로 피부주름, 얼굴윤곽 개선에 사용된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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