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전력, 전력 수급 불안감 확대..이틀째↓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전력 이 전력 수급 불안감에 이틀째 하락세다.

3일 오후 2시25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대비 650원(2.43%) 떨어진 2만615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계인 DSK가 30만3250주의 물량을 내놓아 매도창구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순간 예비력이 450만kW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 지난달 신월성1호기와 신고리2호기 등 3기의 원전 가동이 중지되면서 전력 수급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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