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관계자는 "이번 융프라운 판매는 지구촌 명소에 또 하나의 농심의 맛을 심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라면블랙과 신라면이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외교관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신라면블랙컵을 해외 시장에 뿌리내리기 위해 올 초 미국 현지 공장에 신라면블랙컵 전용 라인을 중공하고 신라면블랙컵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현재 신라면블랙컵은 한국과 미국에서 동일한 맛으로 생산·판매되고 있으며 일본, 러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세계 20여개 국으로 수출 중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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