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에 참여한 박예솔씨는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의약품 생산을 위해 이렇게 복잡한 공정과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데 놀랐다"며 "의약품을 다루는 약사 역시 높은 책임감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JW당진생산단지는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이 미국 FDA의 의약품품질관리기준인 cGMP에 맞춰 2006년 준공한 대규모 의약품 생산공장이다. 연간 1억2000만개에 달하는 수액제를 비롯해 ▲주사제 1억3000만개 ▲고형제 13억5000만개 ▲무균제 1600만개 등 의약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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