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의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21일 경기도 여주군 일대에서 열린 대우건설 창립 40주년 맞이 모내기 행사에서 줄을 맞춰 모를 심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대우건설은 지난 21일 경기도 여주군 일대에서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맞이 ‘대우건설米’ 모내기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米' 재배 행사는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용담리 일대 4100㎡ 농지에 1600kg의 쌀을 재배해 수확한 뒤 복지단체에 기증하는 행사다. 특히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흑미를 대우건설 로고 모양으로 심는 이색 작업이 진행됐다. 흑미는 백미와 벼 잎 색깔이 달라 수확기에 마치 논에 그림을 그린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