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는 쏘나타가 ‘최고 디자인 차(Best Design)’에, 2012년에는 아반떼가 ‘최고 가치 차(Best Value for money)’에 선정돼 현대차는 3년 연속 ‘오토모바일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브라힘 파크리 오토모바일 매거진 수석 편집장은 “에쿠스와 함께 이룩한 현대차의 성장은 깜짝 놀랄만한 것이며 이는 현대차의 럭셔리 세단 경쟁력을 한 수준 높였을 뿐만 아니라, 동급 내 세계적인 차종들과 경쟁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현대차는 이번 에쿠스의 선정으로 고급차 판매가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중동 지역에서 현대차의 고급차 판매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쿠스와 제네시스는 지난 해 중동지역에서 4119대가 판매된 데 이어 올해 4월까지 1535대가 판매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총 5800대의 에쿠스와 제네시스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