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베트남 다낭 인근 세계문화유산지역에 아시아나의 상징인 색동색을 입은 태양광 가로등 40개를 설치한다. 지난 2002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세계유산 보존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에 대한 결과물로, 전력 사정이 좋지 않은 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에 문화유적을 밝히는 든든한 지킴이를 선물한 셈이다.
아시아나는 베트남에 앞서 지난 2010년 최초로 앙코르와트 일대에 50개의 태양광 가로등을 기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