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점한 중소기업 명품마루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제품 판로의 새로운 채널을 마련하고 소비자들은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여기서는 140여개의 중소기업들의 제품 1300여종이 전시·판매된다. 이중에는 쿠쿠밥솥 등 유명 중소기업 제품은 물론 품질과 아이디어가 우수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제품들도 있다.
기업은행과 코레일은 이번에 개점한 서울역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광주역, 용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등 주요 역사에 중소기업 명품마루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