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2.9% 증가한 22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4.1% 하회했다"며 "경기 침체와 비수기에 기인한 디스플레이 매출 감소 및 신규 사업 관련 영업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밝혔다.박 연구원은 "1분기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액은 511억원으로 경기 침체와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18.7% 감소했고, 게임 매출은 신규 흥행 온라인게임 부재 및 모바일게임 매출 부진으로 전분기대비 7.8% 감소한 82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체 검색 플랫폼 사업 및 신규 모바일 사업을 위한 영업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고, 신규 성장 동력인 모바일 및 글로벌 사업도 시장 경쟁 심화와 늦은 대응으로 인해 본 궤도에 오르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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