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경 연구원은 "1·4분기 식품업체 전반적으로 이익 모멘텀이 둔화됐지만, 대상은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945억원과 26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8.2%, 영업이익은 15.6% 증가한 수치다. 이 연구원은 "진영식품 인수 및 신제품 출시, 식품 라인업 강화와 도매를 대상으로 한 영업 확대로 높은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분기말 이후 전분당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고과당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되는 점 또한 매출과 이익 개선의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장류, 조미료 등 고마진 품목의 판촉 경쟁으로 이익률이 둔화횄지만, 2분기부터는 판촉 완화로 이익률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3년간 대상의 연결기준 순이익이 연평균 18%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혜영 기자 it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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