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된 초굴곡특성 광섬유는 일정 수준을 굴곡반경 이하로 구부리면 전송신호의 손실이 급격히 증가되는 기존 광선유의 단점을 개선했다. 우수한 굴곡특성을 지니고 있어 가정이나 건물 내에 굴곡이 심한 장소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수분에 민감한 파장대역에서도 전송특성이 우수하다. 이 때문에 초굴곡특성 광섬유는 국내 통신사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고속 광가입자망(FTTH) 구축을 위한 초소형광케이블에 가장 적합한 부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더불어 FTTH 수요 확대에 따라 그 가치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대한광통신 관계자는 "초굴곡특성 광섬유는 광가입자망 시장의 핵심부품으로서 국내 통신 시장의 수요확대가 크게 기대된다"면서 "국내 초소형 광케이블 전문업체 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수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향후 매출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