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서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조명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생활 속의 스마트 조명을 시연한 '스마트홈'·'스마트오피스' 등을 선보인다.
특히 삼성전자는 모바일기기를 통해 스마트전구를 직접 켜고 끄는 것뿐만 아니라 조명의 밝기까지 조절해 볼 수 있는 '스마트전구'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 전구 외에도 자연 빛에 가까운 높은 색재현성을 가진 'MR16' 신제품과 기존 형광등 대비 최대 60%까지 소비전력을 절감해주는 엘튜브(L-Tube: 형광등 대체 LED등) 등을 선보인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인 160lm/W(소비전력 1와트당 160루멘)의 광효율을 달성한 미들파워(소비전력 1W 미만) LED패키지 'LM561B'와 최신 LED 시장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COB(칩온보드)패키지와 고효율 조명엔진 제품군인 'H-시리즈'도 선보인다.
조남성 삼성전자 LED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집약된 업계 최고 수준의 LED조명 신제품을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을 만족시키고 LED조명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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