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중국)=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중국 시장에서 현대차 자주브랜드(독자브랜드)들은 소형차 중심으로 가게 될 것이다."
최성기 베이징현대 총경리(부사장)은 20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3 상하이모터쇼(오토 상하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2011년 발표한 자주브랜드 쇼우왕의 모델은 소형차로 가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최 총경리는 "중국은 워낙 수요가 크기 때문에 중형급이라고 해도 세분화돼있다"며 "중형차 시장은 로우, 미들, 하이로 나눠져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 총경리는 "이번에 출시한 베이징현대의 전략차종 미스트라(MISTRA, 밍투)는 중국을 위해 만든 차"라며 "중형차급의 엔트리카"라고 언급했다. 그는 "국내 출시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