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롯데칠성, 증권사호평+외국인 매수..'신고가'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롯데칠성 이 증권사 호평과 외국인 매수세에 강세다.

15일 오후 1시51분 현재 롯데칠성은 전날대비 9만4000원(6.13%) 뛴 16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64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메릴린치 405주, SG 263주, 모건스탠리 107주 등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사자' 주문이 쏠리고 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에너지음료와 소주의 실적 개선 모멘텀에 힘입어 롯데칠성 주가가 우상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2011년 매출액 60억원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540억원, 올해는 약 8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면서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7%에서 올해 10%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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