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은 준공 후 말레이시아 주요은행 중 하나인 퍼블릭뱅크의 사옥으로 사용될 계획이다.해외에서 공종 및 시장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는 대우건설은 지난해 건축 분야에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알제리 등지에서 오피스빌딩, 콘도미니엄, 컨벤션센터 등 총 5건, 6억2000만달러의 공사를 수주했다.
올해는 싱가포르 벤데미어 콘도미니엄(1억6300만달러), 알렉산드라 뷰 콘도미니엄(1억4000만달러)에 이어 이번까지 총 3건, 약 4억3000만달러의 건축 수주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말레이시아 텔레콤 사옥(310m)을 비롯해 IB타워(274m), KLCC타워(267m) 등 말레이시아 톱5 초고층 빌딩 3개와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컨벤션센터의 공사를 수행하며 건축명가로 잘 알려져 있다”며 “1983년 첫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총 15개 프로젝트, 약 23억 달러의 수주를 했으며 올해에도 몇 건의 추가 공사 계약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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