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의 초등학교 재학 자녀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기아대책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봉사단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아체험, 농촌 일손돕기, 환경정화 봉사, 글로벌 시민교육 등 국내 봉사는 물론 글로벌 사회공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동희 부회장은 발대식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의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해 왔다"며 "해외 주재경험이 많은 임직원 자녀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갖으며 글로벌 시민의식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임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다문화 여성 일대일(1:1) 멘토·멘티 봉사단의 결연식을 개최하는 등 다문화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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