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공연장내 아시아나CF를 방송하고 아시아나 홍보부스를 마련, 한류스타를 보러 온 아시아권역 팬들에게 '아시아나항공'을 지속적으로 노출키로 했다.
제주항공은 케이-팝(K-pop)스타 유망주 지원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유니버설뮤직코리아와의 K-pop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유니버설뮤직 소속 아이돌(소년공화국)이 해외 공연시 필요한 항공권을 지원한다.지원에 대한 대가로 제주항공은 아이돌의 해외 공연시 공연장내 부스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이들 항공사들은 한류스타의 공연에 항공사를 지속적으로 노출, 아시아권역 아웃바운드(Out- Bound) 수요를 잡을 방침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사 홍보를 위해 수백억원을 쏟아도 아시아 다른 지역을 거점으로 한 항공사를 알아보기는 매우 힘들다"며 "한류스타를 통한 마케팅이 인지도를 높이는데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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