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원 애널리스트는 "정부가 대기업 계열 SI업체가 80억원 이상 공공수주 입찰 제한 규제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부터 국방 등 특수사업을 제외한 공공수주를 전면 제한했다"며 "연간 공공 수주시장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데 매출 기여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다우기술의 전년 솔루션 부문 매출이 1000억원 수준으로 이 가운데 공공 부문의 매출은 100억원 정도에 그쳤다.
오 애널리스트는 "다우기술이 그룹 계열사에 속한 SI업체를 제외하고 중견기업 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 성장 가능성을 감안해 적정 주당 NAV를 2만1701원으로 산출했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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