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회장은 협력사에 올해 상생펀드를 포함 4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성전자가 종전 운영해온 상생펀드 규모만 1조원에 달한다. 660여개의 협력사가 상생펀드를 통해 대출을 받았다. 이 중 5500억원 가량이 2차 협력사에 나갔다.삼성전자는 이날 ▲중소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최 ▲협력사 해외 진출 지원 ▲2세 경영수업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강한 동반성장 의지를 나타냈다.
권 부회장은 "협력사와 삼성전자가 함께 성장하고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재차 약속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