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인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4분기 매출액은 954억원, 영업이익 51억원으로 실적강세가 예상된다"며 "지난 1월 실적 동향조사 결과 화장품과 제약 모두 전년 동월 대비 20%대의 고성장을 시현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이 연구원은 "예상보다 강한 수익성 개선속도를 감안해 2031년과 2014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각각 13.3%, 17.1% 상향했다"며 "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24배에서 26배로 올렸다"고 목표주가 상향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한국콜마의 실적모멘텀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내수침체 속에서도 업종 내 가장 뛰어난 실적 모멘텀을 시현하고 있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돼 있는 제약과 중국이 실적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한국콜마의 장단기 실적과 제약, 중국의 모멘텀을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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