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월 중 영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설명회 대상 학교를 선정, 발표하고 3월 중 해당 학교를 찾아가 전국구 채용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는 ▲부산·경남·제주 ▲대구·경북 ▲광주·전남 ▲전주·전북 ▲강원 ▲충북 ▲충남 등 7개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권역별 2개 대학씩 최고 투표를 얻은 학교가 선정된다. 현대차 영현대 홈페이지(http://young.hyundai.com) 내 ‘전국구 채용설명회 투표하기’를 통해 5일 오후 1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인맥, 열정 등 자신이 강점인 분야를 직접 선정해 자랑하는 ‘내가 울 학교 짱!’ 코너를 마련, 설명회 대상 학교별로 5명을 선정해 잡 페어(Job Fair) 자기 PR 기회를 부여한다. 올해 8월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채용설명회와 온라인 투표를 결합한 ‘전국구 채용설명회’는 지방 학생들의 취업의 기회를 넓혀줌으로써 지방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이 적극 반영된 시도”라면서 “잡페어 등 새로운 방식의 채용을 전개해 온 현대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열린 채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