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대우건설은 2012년 연간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신규수주가 13조8124억원으로 전년보다 4.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오피스텔 수주 물량으로 국내 건축부문 수주가 전년보다 11.4% 증가해 신규수주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에 힘입어 국내수주는 7조4512억원을 기록했다.해외에서는 주력 시장인 북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수주가 호조를 보이며 6조3612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전년 5조3841억원보다 18.1%나 증가한 수치다.
수주잔고는 2011년 말 37조3710억원에서 38조2315억원으로 증가했다. 연간 매출액과 비교하면 4.7년치의 일감을 확보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