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현대차 김충호 사장을 비롯해 지역별 판매왕 22명, 판매 우수자 50명, 이들의 가족 및 회사 관계자 등 총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해 현대차 대리점 판매 1위의 영예는 황순석 카마스터(34)가 차지했다.
황순석 씨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336대의 차를 판매해 공휴일을 제하면 하루에 한대 이상 차를 팔아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황 씨는 이날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매일 차를 팔 수 있냐’고 묻는데, 정말로 특별한 노하우가 없다”며 “다만 가족과 나를 찾아주는 고객에게 항상 감사하며, ‘내가 최고의 전문가’라는 신념을 가지고 임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충호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며 “이를 증명한 것이 바로 여러분이다. 여러분은 열정이자 신념 그 자체다”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사장은 이어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어려움이 예상되는 한 해지만, 고객을 최우선으로 판매 서비스의 품질을 혁신하며 열정과 신념으로 이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현대차는 대리점 카마스터 중 지역별 판매왕 22명과 판매 우수자 50명 등 총 77명에 대해 ‘판매왕’과 ‘준판매왕’ 포상을 했으며, 이어 특별강연, 만찬, 축하공연 등의 부대 행사를 가졌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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