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 상향은 성공적인 검색광고 플랫폼 전환에 따른 검색광고 단가 상승폭 증가와 광고대행수수료율 인하의 영향"이라며 "2013년과 2014년의 주당순이익을 각각 16%, 12% 상향했다"고 밝혔다. 홍 연구원은 "올해 검색광고 매출은 전년대비 42.9% 증가할 전망"이라며 "광고대행수수료율이 30%에서 15%로 낮아져 60억원의 비용 감소 효과도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본사의 제주 이전에 따른 법인세 감면 효과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12년 3월 말 본사 소재지를 제주도로 이전해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012년 2분기부터 법인세 감면을 받게 된다"며 "유효법인세율은 2011년 22%에서 2013년 19%, 2013~2014년 16.9%로 낮아 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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