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현대차 "엔화약세로 호주·러시아서 日 공세 강화될 것"
조슬기나
기자
입력
2013.01.24 14:35
수정
2013.01.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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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실적 컨퍼런스콜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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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본부장(부사장)은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2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엔화약세로 인해 일본과 경쟁이 치열한 호주, 러시아 시장에서 일본 업체들의 공세가 강화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밝혔다.이 본부장은 "국내 시장에서도 현재 일본업체들이 미국산을 국내에 들여오고 있으나, 일본산 수입차를 들여올 가능성, 공격적 가격인하 가능성이 있어, 방어전략으로 내수특화된 사양 개발, 고객 접점 서비스 개선 등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아베 신정부의 정책에 따라 최근 엔화약세가 가파르게 추진되고 있으나, 달러당 100엔대까지 가는 것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는 우리도 해외공장 생산을 늘렸고 일본 업체들도 엔고 시대동안 해외 생산을 늘려 이에 따른 영향은 생각보다 적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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