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제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이번 계획에서 석탄발전 비중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돼 KC코트렐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KC코트렐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집진 및 분진처리설비의 높은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하 연구원은 "KC코트렐은 2010년 1500억원, 2011년 3900억원, 2012년 3600억원 등의 신규수주를 기록했는데, 올해도 4200억원 내외의 수주를 기록할 전망"이라면서 "특히 6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석탄발전이 전체의 40% 내외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돼 신규수주 모멘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KC코트렐이 올해 매출액 4205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0%, 39%씩 성장하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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