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캐나다 보안업체 '픽스모' 인수
박미주
기자
입력
2013.01.23 05:43
수정
2013.01.2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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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성그룹 산하 신기술금융사인 삼성벤처투자가 캐나다 보안 소프트웨어업체인 픽스모(Fixmo)를 인수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삼성벤처투자가 캐나다의 픽스모를 인수했다. 그러나 픽스모와 삼성벤처투자 등은 인수금액 등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픽스모는 미국 국가보안국(NSA)과 함께 ‘센티널’, ‘세이프존’ 같은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하는 회사다.
블룸버그는 삼성벤처투자의 이번 인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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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소매용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업부문까지 확대하고자 하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픽스모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릭 세갈은 "삼성이 캐나다 림(RIM)의 독보적인 영역이었던 정부와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매우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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