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존 대졸신입사원 채용에 준하는 공채방식을 도입해 학력, 성별, 지역에 관계없이 능력 중심의 인재채용에 중점을 뒀으며 다문화가정 및 기초생활수급자 자녀도 우대하는 인사정책을 추진해왔다.
콜센터 상담원이 많은 보험사 특성을 살려 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시각장애인 안마사 출신의 ‘헬스키퍼’도 고용했다. 올해에는 헬스키퍼 인력을 전국적으로 최대 10명까지 채용해 콜센터에 배치할 예정이다. 한화손보는 올해부터 고졸 입사자를 대상으로 사내대학을 운영해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인사문화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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